외신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가 미국에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백신을 투약한 2만 천720명 가운데 4명이 안면 신경 마비 증세를 보였습니다.
반면 가짜 약을 투약한 2만 천728명 중에는 안면 마비 증세가 한 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.
미국식품의약국 FDA는 전체 임상 참가자 중 이 증상을 보인 사람 비율이 보통의 안면 마비 유병률에 못 미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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